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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평전

지은이가 DFW도 울고 갈 맥시멀리즘 TMI를 선보여 다 읽는 게 쉽지만은 않았음.

그래도 새로이 알게 된 사실도 많고, 이병주 관련된 논쟁을 죄다 다뤄버려서 좋았는데, 나같은 이병주 덕후가 아니고선 추천하기가 좀 그렇다는 게 아쉬움

좆목글 쓸 게 쌓여있는데 독붕이들이 질려 할까봐 킵해두고 있어




풀꽃도 꽃이다 1, 2



어질어질... 어이없어서 보긴 했는데 차마 3권을 펼칠 용기가 나지 않아서 여기까지만 읽음

할배요... 아들, 며느리, 손주한테 태백산맥 필사시킬 시간에 유투브 쇼츠 3회독 추천드림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번 다시 하지 않을 일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번 다시 읽지 않을 책 - 랍스터, 도오오끼, 카프카 얘긴 재밌었어




봄날 1, 2

봄맞이 기념으로 읽고 있는데 묵직허니 재밌음. 임철우가 독갤픽이 되는 날이 왔으면





역사란 무엇인가

중간에 좀 지루하긴 했는데 그럭저럭 읽을만 했음.

"흔히 사실은 스스로 이야기한다고들 한다. 이것은 물론 진실이 아니다. 사실은 역사가가 허락할 때만 이야기한다."(21p)

"마르크스와 프로이트의 저작이 나온 이래, 역사가는 자기 자신을 사회의 외부에 있거나 역사의 외부에 있는 초연한 개인으로 생각해야 할 어떠한 구실도 가지고 있지 못하다." (191p)

라는 구절들이 재밌었음.





미끼이야기, 사랑이야기

라노벨 두권 봤습니다. 후... 너희는 이런 거 하지 마라...

사실 애니로 보는 게 더 재밌긴 해



이번 달은 올해치고 많이 읽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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