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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된 책인데 용케 보게 됐다 암사도서관 만세
처음엔 짤의 시각이 매우 마음에 들었고
심리학은 잘몰라도 그런대로 읽을만한 난이도라 즐거운 독서였다
사실 너 나 우리 모두 내일당장, 어쩌면 1분 뒤에 갑자기 죽을지도 모른다는 진실을 아는데
다들 애써 그걸 모르는척 무시하고 있다는 주제로
각종 신경증과 사상적 이슈들을 논하는건 좋았다
랑크? 그쪽은 잘 모르지만 심리학보다 종교의 형태가 좀 더 근본적인 해결에 가깝다는 것도 문외한인 나로선 신기했다
다만 너무 세세하게 이런저런 신경증을 다룰때부터 조금 했던 얘기 또하는 느낌이 들었고
좀 더 죽음의 부정으로 인한 문제들에 명쾌한 해법을 내심 바랬는데 '정확히 뭔진 알수없다' 라는 느낌인것도 아쉬웠다.
사실 저자도 알았는데 독자들 보고 직접 찾으며 인생을 살아 내라고 쓰지 않은걸수도 있지 않을까?
책 말마따나 삶도 쉽지 않고, 죽음도 무서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지만
그래도 툭하면 의미를 갈구하는 인간이니까 이 삶의 의미를 찾아보며 살아봐야겠다.
처음엔 짤의 시각이 매우 마음에 들었고
심리학은 잘몰라도 그런대로 읽을만한 난이도라 즐거운 독서였다
사실 너 나 우리 모두 내일당장, 어쩌면 1분 뒤에 갑자기 죽을지도 모른다는 진실을 아는데
다들 애써 그걸 모르는척 무시하고 있다는 주제로
각종 신경증과 사상적 이슈들을 논하는건 좋았다
랑크? 그쪽은 잘 모르지만 심리학보다 종교의 형태가 좀 더 근본적인 해결에 가깝다는 것도 문외한인 나로선 신기했다
다만 너무 세세하게 이런저런 신경증을 다룰때부터 조금 했던 얘기 또하는 느낌이 들었고
좀 더 죽음의 부정으로 인한 문제들에 명쾌한 해법을 내심 바랬는데 '정확히 뭔진 알수없다' 라는 느낌인것도 아쉬웠다.
사실 저자도 알았는데 독자들 보고 직접 찾으며 인생을 살아 내라고 쓰지 않은걸수도 있지 않을까?
책 말마따나 삶도 쉽지 않고, 죽음도 무서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지만
그래도 툭하면 의미를 갈구하는 인간이니까 이 삶의 의미를 찾아보며 살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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