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바
이건 매 쪽마다 '겁나' '겁나게'가 나오고
매 쪽마다 '우아'
두 쪽마다 '우리의 아무개'가 나온다.
이 책 읽다가 정말 겁나라는 말에 없던 트라우마 생길 것 같아...
명색이 번역가라는 놈인지 년인지 모르겠지만 본인 자신도 겁나 라는 말을 매 쪽 마다 넣다보면 뭔가 지겨울 것이고 다른 표현을 쓸 생각을 못하나..ㄷㄷㄷㄷ
아..씨바
이건 매 쪽마다 '겁나' '겁나게'가 나오고
매 쪽마다 '우아'
두 쪽마다 '우리의 아무개'가 나온다.
이 책 읽다가 정말 겁나라는 말에 없던 트라우마 생길 것 같아...
명색이 번역가라는 놈인지 년인지 모르겠지만 본인 자신도 겁나 라는 말을 매 쪽 마다 넣다보면 뭔가 지겨울 것이고 다른 표현을 쓸 생각을 못하나..ㄷㄷㄷㄷ
이미 샀는데...
겁나 불쌍하다.
"우아, 나는 우리의 스펜서 집에 이르지 얼른 초인종을 눌렀다."의 원문이 "Boy, I rang that doorbell fast when I got to old Spencer's house."인 거 보면 김욱동 교수가 young 하고 mz한 번역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걸로 보임
그리고 '우리의'는 왜 뜬금없이 집어넣어서 배문을 만들었는지는 몰?루
아니면 원서 초판이랑 지금 유통되는 원서 판본이랑 텍스트가 좀 다른 건가?
나름 고충이 있는 건 알겠는데 어떤 영어 단어가 나오면 기계적으로 한 가지 우리말 단어로 옮긴 것은 좀 그렇더라. 상황에 따라 미묘하게 의미가 다를텐데 말이야. 그걸 하는게 번역가의 책무인데 너무 성의 없다는 생각을 한다.
우리의 ~ ....이 표현도 한 두 번이면 모르겠는데 씨팔 하도 많이 나와서 짜증나더라. 제발 상황에 맞게 좀 다르게 ㅠㅠ
아니 김욱동이 아니라 정영목 교수네 그럼 DFW 무한꿀잼 번역하느라 정신이 없었을수도
겁나라는 표현이 씨팔 1960년대 일탈 미국 청소년들이 쓰는 말로 어울리냐 ...그걸 뭘 좋다고 매 쪽마다 겁나 겁나 겁나게 ㄷㄷㄷ
ㅋㅋ
난 볼만 하던데 대충 확실히 요즘 애들 말은 아니다만 뉘앙스만 알아먹으면 대충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넘겼음
아 차라리 "씨발" "존나"로 번역 하라고 ㅋㅋㅋㅋ
저런 번역하면서 자신은 영하다고 항변하겠지? 안쓰럽다
번역가가 전라도 사람인가벼 아따 겁나게 거시기허요
문예꺼는 그닥 걸리는거 없던디
민음사 얘기하는 거임?
어 민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