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로 얻은 지식은 너무 얕아서 전문지식이라고 할 수 없음
독붕이랑 일반인 차이는 책 몇권 읽었냐차이지 결국 쉽게 따라잡힘
전공으로 얻은 지식 역시 자격증 시험으로 치라고 하면 얕은 지식임을 깨닫게 되고 따로 공부를 하게 됨
제네럴리스트가 기피받는 이유는 이러한 이유인가보오다
(논문집읽기도 독서라고 하시면 딱히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하지만 독서의 의의는 독서로 얻은 지식으로 검색하기 수월하고 자기 생각을 만들 수 있고 그 기준에 맞게 비판적으로 접근할수있다는 점인데 난 이게 꽤 크다고 봄
논문이나 전공교과서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여전히 많기에 독서는 가치가 있다고봄.. 딱 그정도의 가치를 지닐뿐 예전같지는 않지
혼자서 파고들면 요상한 방향으로 빠지기도 쉽지
디시에서 정치얘기하는 고닉들 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심한놈을 한명 알고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