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쨩 ㅈㄴ 말 노빠꾸없이 말하고 지가 다른 철학자보다 틀은깬 새끼라고말하고 존나 홍대병걸린년 같아서 좋음
그리고 주제도 허무주의가 요즘 미디어사회에서 너무 좋은 이야기같음 (사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보고 허무주의 얘기하길래 감동먹음)
전에 김필영 작가 5분뚝딱철학 읽다가 갑자기 철학꼴려가지고 다시 읽게되는데요
암튼 결론은 어떤 철학 유튜버가 철학책은 고전철학을 봐야지 찐 철학이라고 하길래
그래서 니체 도덕의계보 읽을라는데 괜춘한지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도덕의계보랑 여러가지 많던데 (이사람을보라, 선악의저편 등등) 얘내들은 저같은 유입한테 잘 읽힐만 한지 (재미있어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질문한거 외로 조언드리고싶은거 있으신분들은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선악의 저편은 읽어봤어.거기서 쇼펜하우어,플라톤 비판등이 나오고 아리스토텔레스(긍정적)도 나오니깐 대충 얘네들 사상을 알아야 해
+차라투스트라는 맨 마지막에 읽어야 함.특히 선악의 저편 읽고서!
도덕의 계보랑 선악의 저편은 입문으로는 힘듦. 1.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답(박찬국), 2. 니체(정동호), 3.우상의 황혼—......니체, 디오니소스적 긍정의 철학(백승영)..... 도덕의 계보—선악의 저편/즐거운 학문—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해설서) 나는 이게 괜찮다고 생각하거든.. - dc App
아직 도덕의 계보는 입문으로는 힘들구나... 감사합니다!
스타벅님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얘기는 저는 책을 잘 안 읽히는 타입이라 먼 미래의 얘기 같겠지만...ㅋㅋㅋ 그 내용이 도움이 될수 있도록 그동안 잘 읽어보겠씁니다
나는 정동호-니체 를 먼저 읽는 걸 항상 추천. 니체 책은 일반적인 관점(?)으로 보면 오해의 여지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정동호-니체는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줌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5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