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호러걸작선에 있는 단편인데
결말 부분이 미스터리로 끝나서 해석이 분분하거든?
누가 읽어본 사람 있으면 어떤 해석이 맞을지 좀 봐주라
내 해석 중 하나는 엠마라는 하녀가 죽은 이유는 브림프턴 부인과 이웃남자 랜퍼드의 불륜을 목격했다가 랜퍼드에게 죽임을 당한거다.
엠마 유령이 주인공을 랜퍼드의 집 마당으로 이끌고 간 이유가 자기가 랜퍼드에게 죽임을 당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함.
또 하나는 벨소리가 나고 브림프턴 부인이 알몸으로 방문을 열었는데
남편이 불륜대상을 잡겠다고 벽장을 열었더니 엠마 유령이 벽장 안에 숨어있었던 걸로 봐서
엠마와 브림프턴 부인이 불륜관계였다가 남편한테 발각되서 죽임을 당한거다.
브림프턴 부인이 불륜을 하긴 한 거 같은데
대체 그 불륜 대상이 누구인지가 모호하며,
작가는 처음에는 주인남자인 브림프턴이 여색을 탐하려다가 엠마를 죽인 것처럼 낚시를 하더니,
그 다음에는 계속 랜퍼드가 브림프턴 부인의 불륜대상인 것 처럼 암시를 하는데
정작 마지막 벽장 장면이 너무 모호해서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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