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두껍기만 하고 재미도 없고 또 안 읽었다고 하면 읽어보라고 추천 받는 것도 짜증남. 

그리고 뭣보다 인싸 새끼들이 읽어서 괜히 띠꺼움. 시발 인싸들은 연애나 할 것이지 왜 책까지 읽을려고 하는 거야 짜증나게.

차라리 힐링 에세이나 자계서가 나음. 힐링 에세이는 술술 읽히고 재밌고, 

자계서는 선물로 많이 받기 때문에 내 돈 안쓸 때도 많고 내가 사는 꼬라지 보고 얘는 글렀다 싶은지 추천도 잘 안해주기 때문임

그나마 잼게 읽은 건 코스모스랑 브라이언 그린 책인데, 사실 우주에 별로 관심 없어서 내가 찾아보진 않음


정의란 무엇인가 - 알맹이 없이 빙빙 돌려 말하기만 함

총 균 쇠 - 방법론적으로나 사실적 측면이나 논리 전개 방식이나 결론이나 다 맘에 안듬

미움받을 용기 - 럭키 힐링 에세이

역사란 무엇인가 - 반 세기 전에 쓰여진 낡아버린 내용들로 가득한 책

사피엔스 - 얘도 읽고나서 별로였던 점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반박시 독서모임 가서 여자 꼬시는 인싸새끼로 간주하고 죽으라고 기도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