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은 대표적으로 기독교가 있고, 그리스 철학이 있고


작가들이 어떤 철학을 받아들이고 그 위에 작품을 세워 통찰력 있고 탄탄한 작품이 탄생함


(다 그런건 아닐테니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분석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수많은 고전문학 작가들은 기독교인이고 작품에 기독교 옹호든 비판이든 많이 녹여냈다는 걸 알 수 있음)


근데 한국은 유교가 망하면서 철학적 기반을 모두 잃음


그런 상태에서 좋은 문학이 나오기가 힘들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철학은 삶을 바라보는 방식이자 삶을 이해하는 데 깊이를 더해준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런 기준과 지식 없이 삶을 바라본다면 혼자서 알아낼 수 있는 건 별로 없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