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대학 도서관에서 일하는 친구가 국공립 도서관에서 일하던 때에 겪은 일들을 풀고자 함
1) 대부분의 국공립 도서관들 마다 빌런 리스트가 있음
2) 블랙리스트에 적혀있는 대상들 마다 등급을 나눔
-그냥 불편충, 늙은이들은 그냥 응대만 하고 대충 비위 맞춰주면 알아서 물러남 이들은 위험도 하급임-
-위험도 중급은 노숙자들인데 이 양반들은 술냄새랑 찌든내 때문에 민원들어오는 경우가 많음 그래도 직원들이 나가달라고 하면 군말없이 나가서 벤치에 죽치고 있어서 그나마 나은데 가족단위 이용자들이 꺼려하게 만듦-
-위험도 상급부터는 수도권 1호선 뺨치는데
예시로 나이 40먹은 어떤 아줌마는 코로나때 대놓고 음식먹는데 이게 한 두번이 아니었다고 함 결국 직원들이 참다못해 나가달라고 했는데 순순히 나갔다고함 그리고 다음날에도 도서관 왔는데 누구한테 칼빵 놓으려고 했는지 외투 속에서 식칼이 나와서 경찰 불러서 연행해가고 남편이 와서 사과함
그 다음은 어떤 노친네가 상습적으로 빨개벗고 복도 돌아다닌거랑 어떤 꾀죄죄한 청년이 아예 도서관에서 숙식해결하고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지내는거, 대출 안된다고 했는데 자기 성질 못이겨서 기물파손하다가 경찰한테 끌려간 썰 등 이루 말도 못할 일들이 전국 국공립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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럴수 럴수 이럴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