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거 싫어하는편도 아닌데 책이나 영화보고 그 감상을 하나의 글로 쓰는게 너무 힘들어
느낀점은 중구난방이라 뭔가 유기적으로 한데 모으는게 어렵달까..
그래서 걍 읽기만하고 쓰질않으니 금방 휘발되는 느낌이야
결국 나중에 남는건 이책은 엄청 재밌게봤다, 그저그랬다라는 인상뿐이고
어떤 느낌이나 감동은 책을 읽는 그 순간으로 그치는것같음.
일기쓰는건 엄청 좋아하는데 독서후기 쓰는건 넘나어렵다..
다들 책읽고 감상편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