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군 일등병 알렉산드르 카르프(Aleksandr karp) 일등병은 1942년 여름,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바로 포병대로 배치되었습니다
훈련소에서도 펜 굴릴 힘은 남아있었는지;; 꽤 자세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군대 생활은 정말 시대,지역 막론하고 다 비슷한거 같네요
----------------------------------------------------------------------------------------------------
카르프는 이제 막 집을 떠나왔다. 그는 보드카나 담배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그 나이대 청년들이 으레 그렇듯이 우유,빵,단과자에 환장하였다.
그는 항상 배가 고팠다. 때로는 야외 훈련이 있을 때 몰래 빠져나와 보급 식량을 가지고 농부들과 우유나 말린 생선따위와 맞바꾸곤 했다
그 가을에 그는 할머니에게 돈을 좀 보내달라는 편지를 보냈다. 돈이 있는 사람은 부대 근처를 돌아다니는 아이들에게서 과일이나 견과류를 사서
배고픔을 달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도둑질도 문제였다. 신병들은 전입한 후 그들의 돈, 심지어 음식을 숨기는 법을 배웠다.
------------------------------------------------------------------------------------------------------
초코파이,몽쉘 이런거가 왜 그렇게 맛있었는지.. 자대 배치 받고는 남아 돌아서 발로 차고 다녔는데 말이죠 ㅋㅋㅋ
난 훈련중 저녁에 민가에서 준 참외 두개가 떠오르네 ㅋㅋ
님 서양사쪽 책장샷 좀 부탁드림 제발
이거 전자책인디요
으아아 무적권 으아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