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사상 주입시키려고 주석 달아놓음

주석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사고의 폭이 좁아진다

주석 읽을 바에 걍 여러번 읽어서

다양한 생각을 작품에 집적시켜가는 것이 올바른 방식이다

특히 희곡은 이렇게 읽어야함

특히 파우스트는 이렇게 읽어야함

괴테는 독일 나치랑 연결될 가능성이 존재해서

근대화 과정에서 그런 사고 방식 자체를 분리시켜서 폐기시켰음

안타깝게도 그 과정에서 괴테의 파우스트는 거세당했다

예술 작품으로써 가치를 상실함
굳이 해석을 읽고싶으면 논문을 다양하게 찾아보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