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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영어본으로 봤는데 작가 글실력 자체가 없음. 파친코 읽고 동물농장 읽었는데 ㄹㅇ몇 페이지 읽자마자 파친코가 얼마나 조잡한 문장들로 가득한지 깨달음.
파친코는 글 자체를 존나 못쓰는 작가가 소수인종 쿼터빨로 성공한 희대의 거품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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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 비빌 현대문학이 몇 개나 될까.
이튼 칼리지 왕립장학생은 농어촌전형으로 딴게 아니지ㅋㅋㅋㅋ
? 이튼 자체가 농어촌 전형도 받음 ㅋㅋㅋㅋ 영국에서하도 귀족학교다 라고 지랄해서
이튼 칼리즈 대학아니라 고등학교 초등학교 중학교인건 알지?
이튼칼리지 왕립장학생은 순수 100% 성적만으로 장학금 여부 지급하는 곳 아니었나? 그리고 퍼블릭 스쿨은 중등교육이 발전하지 않았던 시대의 유산이라 동아시아로 치면 지금은 사라진 대학예과 비슷한 개념임.
근데 영어 문장이 조잡한지 어떤지 평가할 실력이 됨? 아무리 그래도 네이티브 작가들이 쓴 문장인데?
나 영문과임.
오.. 죄송해여
너무 쉽게 권위에 무너지는데? ㅋㅋㅋㅋ 꼴랑 영문과가 영문학 작가보다 위였던거야?
이거 보고 파친코 원서 읽어보려고 주문했다
이글 꽤 봤는데 궁금해진다 오히려
내가 이개씹쓰레기를 600페이지나 읽었다는데 좆같다
글 못 써도 성공했쥬~
해외에서 유색인종이 뭐뭐상 탔다고 유명해지면 믿고 걸러야지 아직도 못놓노
쓴이야? 그럼 우리 테드창 옵빠는 뭐가돼? 퓨ㅠㅠㅠ
등장인물 이름들이 너무 저세상 바이브라서 좀 이상하더라...자이니치 이름이 모세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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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팍 보자마자 오 문장 좋다 생각 듬. 600 페이지짜리 파친코 읽는 동안은 절대 한 문장에서도 못느낀 경험.
ㅈㄴ재밌던데
나도 노잼이었음
그냥 제인 오스틴 감성이던데. 문장 쉽고 간결하고, 스토리라인은 클리셰 담아서 감동적으로. 조지 오웰은 간명하지만 동시에 문장에 꽤 공들여 쓰는 작간데, 이민진은 담담하게 서사 기반으로 풀어나가는 작가라 단적으로 비교하긴 힘들고, 굳이 문장의 좋고 나쁨을 평하려면 비슷한 류의 작가 중에 치마만다 은고지 아다치에나 얀 마텔 같은 작가랑 비교해야할듯.
제인 오스틴을 이렇게 영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