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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 읽으면서 쭉 그냥 별로였다가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요거 읽고, 와 그래도 읽은 보람이 있네. 딱 느꼈음. 최애 단편이었고, 그 다음 또 쭉 뭐랄까 힘들더라고 그냥 읽기가... 열, 굴레 같은 거도 충분히 좋고 훌륭했지만, 내 스타일은 다 아니더라. 그냥 이 작가가 안 맞는듯 이 정도면 ㅋㅋ 번역 이슈가 있어서 어떨까 궁금했는데 확실히 뚝뚝 끊기고 뭔가 이상하긴 함.(난 번역 둔감한 편이라 크게 신경 안 쓰는데도)
그래도 후회할 정도는 아니었어. 근데 다른 작품들을 보고 싶진 않네. 아직 독린이구만...
시도 읽어보셈 Late fragment 기가막힘
난 헤밍웨이 단편이 더 좋아
존중하겠음돠....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이거는 되게 좋았음. 이것 때문에라도 후회되진 않음
사실 취향이니까요. 반대로 좆도아닌이 별로였다는 의견도있고
다들 대성당 읽고 실망했다가 빵굽는거 읽고 좀 위로받는 게 개웃기네 나도 그랬거든
실상 베르나르베르베르의 나무 급임. 아무도 나무는 기억못하고 통에 담긴 뇌의 모험만 기억함
ㅋㅋㅋㅋㅋ
사실 개좆구림
그래도 그냥 한번 읽기엔 괜찮음.
걸작인데
대성당 말고 <제발조용히좀해요>가 훨 잼남
별것 아니지만 도움이 되는<-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