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재밌게 본 단편 중에 유명한 거 꼽아보면,
배추벌레, 인간의자. 세븐룸스, 어제의 공원, 사양.. 유독 일본 단편이 비중이 높은 거 같기도;;
수난이대나 소나기, 젊은 느티나무 같은 류도 좋아함. 적고보니 비교적 직관적인 이야기를 선호하긴 하는듯. 그래서 만화도 좋아함. 근데 장르 거의 안 가림.
성석제 극불호. 스티븐킹도 좀 불호. 단편집 특별요리는 수록작 거의 다 재밌게 읽음.
새벽에 갑자기 단편 마려워서 적는 거라 당장 떠오르는 건 이정도..
지금까지 쓴 거 다 무시하고 걍 와 이거 개재밌어서 침흘리면서 봤다 하는 것들 암거나 적어주셔도 됨..
구글에 "가장 감명깊게,재밌게,충격적으로 읽었던 단편소설은?" 치면 나오는 글에 있는 건 거의 다 읽음
대학생이라면 회색눈사람
30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