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화끈한 남미의 맛에 취하고 싶어... 아우렐리아노 가족을 중심으로 수많은 인물들이 서로 부닥거리는 군상극인 듯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타자와 단절된 고독한 내면으로 파고들어가는 부분이 좋았음 그런 의미에서 박경리의 토지랑 비슷한 느낌인데, 자세히 설명하긴 귀찮으니까 예전에 쓴 글로 대체 (스포 있음)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124535 - dc official App
오우 민음으로 읽으려는데 괜찮나요?
민음 번역이 평가가 좋긴 하지. 난 문학사상사 껄로 구매해서 읽었는데 그건 중역이라 말이 많긴 함
나도그래서 민음사에디션 본가에서 업어옴
그거 표지력 높던데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