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륵주륵한 하늘이 우중충한 비에서 온종일 쏟아지니 습도가 너무높아서 책장에 책들이 전부 조금씩 일그러졌어요... 시간지나면 돌아올거같긴 하지만 조금씩 일그러진채로 마를것 같기도하고해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혹시 원래대로 안돌아오나요?.. 가능한 빨리 제습제를 사서넣어야겠어요!
전 오늘 가방 문 열고 다니다 책이 다 젖어버렸답니다
아아아악 너무 끔찍해요 슬프셨겠어요..
인증하면 념글간다 - dc App
안돌아옴
돌아오던데 - dc App
무거운걸로 눌러야할까요?..
그냥 책장에 널널하게 꽂혀있고 건조해지면 되던데 나도 처음에는 걱정했는데 이제는 별 걱정 안함 - dc App
앗 일부러 펴지라고 엄청 빡빡하게 책들 꼽아놓았는데 빼야겠어요
에어컨 같은걸로 제습이 안되는구나.. 고생하네
책장이 공용공간에 있는데 에어컨을 안틀어주네요..
학창시절에 어떻게했더라 기억도 안난다. 냉동실에 넣어본 기억은 있는데 이후에 뭐했는지 모르겠다
군머이십니까..?
앗 어떻게아셨나요?!? 맞아요!
이런 맑은 영혼을 가졌다니.. 대단하네요
궁금한데 현실에서도 이렇게 무해하게 말하세요?
음 그러고 싶은데 항상 마음대로되지는 안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