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을 읽어볼까 싶기도 한데, 희곡은 소설보다도 훨씬 상상력을 동원하는 장르인 것 같아서 피로도가 더 강한 것 같음...
그냥 물 흐르듯이 받아들일 수 있는 단편 소설이 현재로서는 최강인 듯 싶다...그런 의미에서 체호프는 뻐킹브릴리언트작가임...간만에 읽으니까 정말 좋네
사랑에 관하여 끝내면 올가 '방랑자들' 챕터 짤막한 거 한 두개씩만 매일매일 읽을까 싶음...짧으니까 금방 읽고 이것저것 곱씹으면서 시간 보내기에는 최강인 것 같기도.....그러면서도 장편을 읽는 듯한 전체 두께를 가지고 있으니 오히려 좋을지도? 피로를 없애는게 제일인 것 같다만
덕분에 인생수정은 잘 읽었어 기회되면 브리스디제이팬케이크 단편집 읽어봐 정말 좋다구~
잊을 수 없는 이름…꼭 읽겠삼 - dc App
찰리 카우프만 이찐따난쟁이련은 당장 단편집을 출간하도록.
카우프만 독갤하는 거 다 안다~ - dc App
희곡 읽을 때 배우처럼 대사 치면서 읽으면 상상이 잘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