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
하루키 소설을 기반으로 만든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
쥰나 잘 만들어서 누갤을 뜨겁게 달군 적 있음
감독이 체호프 비롯한 희곡이나 연극을 존나 좋아해서 체호프 희곡도 나옴
덤으로 고도를 기다리며도 나옴
"포"
하루키를 좋아하는 사람들 태반이 핫케이크에 콜라를 부어 먹으면서 비치 보이즈와 빌 에반스의 음악을 듣는다는 건 유명한 사실이다
내가 옛날에 봤던 하루키 인터뷰 피셜 비틀즈<비치 보이즈인데
그리고 비틀즈보다 비치 보이즈를 더 좋아하는 건 몹시 ^포^ 스러운 취향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노벨문학상무관아쿠타가와상불발^이라 안타깝게도 독서 갤러리 픽에는 못 들어갈 것 같다......
비치보이스 중창단 음악 같아 신나는데 팔자 참 좋으면 듣기 좋은 음악 같더라
후기 갈수록 조금씩 음울한 느낌도 들기 시작하는게 참 매력적임
드라이브 마이 카, 거의 3시간짜리라 부담스러워서 못 보겠어요. 평가는 되게좋던데
작중 언급되는 작품들을 좋아하면 시간 존나 훅 감
체호프 아직 입문조차못했는데 :(
역시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