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는건 입에 착착 감기기도 해야 하는 법인데꼭 보면 현실에서 개뿔도 안 쓰는 '그' 니 '그녀' 요요요 십거명색이 시인이라는 놈들이 꼬시름한 지칭단어를 굴릴 생각은 안하고 번역의 산물이나 만지작만지작답없는듯
나도 구어체를 적극 활용한 시들 특유의 분위기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