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때 같은 반 씹덕새끼 15금이었나 쨋든 수위 좀 센 라노벨 들고 와서 읽었었는데 이새끼가 실수로 비키니 입고 있는 여주인공 브로마이드도 학교에 같이 가져온거임. 반 일진놈들이 그걸 알아버려서 담임선생 수업시간에 선생한테 브로마이드 상납하고 그 씹덕은 반 애들 모두가 보는 앞에서 공개처형당함. 그 뒤로 담임선생은 자기 수업 들어가는 반마다 그거 들고 다니면서 이런거 학교에서 가져오지마라 이런 훈계하고 다녔음.
익명(cottonine)2023-04-05 23:39
답글
대체 뭘 해야 실수로 브로마이드를 들고오노…?
익명(bt6nu0zpkoii)2023-04-06 00:08
답글
아마 그 라노벨을 그새끼가 포장도 안 뜯고 가져왔는데 포장 안에 브로마이드가 동봉되어있었나 그랬었던 거로 기억함
익명(cottonine)2023-04-06 00:24
답글
라노벨 안에 들어있는 책갈피 말하는 거 같은데 ㅋㅋ
구천이(khb137)2023-04-06 16:27
나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스타벅스에서 세기와 더불어 읽고 있다가 검은 양복 입은 사람들이 같이 설렁탕 먹으러 가자고 말 걸어주더라고! - dc App
씹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피네간 읽다가 뺏긴 적 있음
난 상실의 시대 야설이라고 애들이 쌤한테 꼬바른 적도 있어
실화일 거 같아서 슬프노
삽화가 너무 씹덕스러웠음
독붕아…
앗 - dc App
중딩 때 같은 반 씹덕새끼 15금이었나 쨋든 수위 좀 센 라노벨 들고 와서 읽었었는데 이새끼가 실수로 비키니 입고 있는 여주인공 브로마이드도 학교에 같이 가져온거임. 반 일진놈들이 그걸 알아버려서 담임선생 수업시간에 선생한테 브로마이드 상납하고 그 씹덕은 반 애들 모두가 보는 앞에서 공개처형당함. 그 뒤로 담임선생은 자기 수업 들어가는 반마다 그거 들고 다니면서 이런거 학교에서 가져오지마라 이런 훈계하고 다녔음.
대체 뭘 해야 실수로 브로마이드를 들고오노…?
아마 그 라노벨을 그새끼가 포장도 안 뜯고 가져왔는데 포장 안에 브로마이드가 동봉되어있었나 그랬었던 거로 기억함
라노벨 안에 들어있는 책갈피 말하는 거 같은데 ㅋㅋ
나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스타벅스에서 세기와 더불어 읽고 있다가 검은 양복 입은 사람들이 같이 설렁탕 먹으러 가자고 말 걸어주더라고! - dc App
울었다!
얘가 걔야? 씹ㅋㅋㅋ
"책을 읽고 있으면 용건없는사람이 말 걸기가 꺼려진다."라는 작중 대목은 뻥이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