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스 오디세이아 오이디푸스 왕 아이네이스
겐지이야기 캔터베리이야기 신곡
돈키호테 등등
이런 예전 작품들 보면 최초의, 최초로 ~ 형식을 사용한, 기념비적인~ 이런 걸로 많이 칭송받던데
최초 타이틀 떼고 그냥 순수하게 작품성으로만 보면
안나 카레니나, 개츠비, 백년의 고독 같은 비교적 최근 소설이
더 뛰어난가요?
책 안 읽어서 몰라요
겐지이야기 캔터베리이야기 신곡
돈키호테 등등
이런 예전 작품들 보면 최초의, 최초로 ~ 형식을 사용한, 기념비적인~ 이런 걸로 많이 칭송받던데
최초 타이틀 떼고 그냥 순수하게 작품성으로만 보면
안나 카레니나, 개츠비, 백년의 고독 같은 비교적 최근 소설이
더 뛰어난가요?
책 안 읽어서 몰라요
다 상호작용하는거라
그 작품성을 평가하는 기준이 위 작품들을 거쳐오면서 형성된거라 마냥 떼어놓고 보기가 힘들어요 1:1비교를 하기에는 형식도 많이 다르고, 시대가 너무 떨어져있다보니 특정 시대의 기준을 보편으로 삼아 다른 시대 작품을 평가하는 것도 큰 틀에서 의미 없는 짓이고요. 그러니 상대적으로 최근 작품이 더 낫냐 라는 건 우문이 되겠지만, 고전이라는 큰 틀에서 순위를 매겼을 때는 개별 작품 간의 우열이 대략적으로나마 파악이 되겠네요. 물론 그것도 약간씩 달라지지만 항상 상위권인 작품과 항상 하위권인 작품들은 대략 있을 것입니당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