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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개찐따에 선민의식에 찌들어 있으며 소심한 한 남자가 있다.  지하에 사는 그의 ㅈ ㅂㅅ같은 행동을 보면서 한심해한 새끼라는 생각이 들면서 끝이 나는게 이 책의 줄거리다.

그럼 이딴게 고전이냐?
ㅇㅇ 이 소설은 그 ㅈ ㅂㅅ같은 인간의 내면을 보여줌으로써  결코 합리라는 글자와 섞일 수 없는 우리 내면의 모순들을 극적으로 보여주고 있음. 비단 우리들의 내면에 쓰레기 같은 생각들이 떠오른 다던가 종종 발현하는 그런 행동들에 과연 악의가 있고 부정당해 마땅한 일일까? 하지만 세상은 그런 것을 용납하지 않지, 2x2=4인 것 처럼 그런 행동들은 수학의 정의에 위반하는 것처럼 세상은 받아드려, 그런 행동들은 결코 용납되서는 안되는 행위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