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긴한데 좁은데서 쓰면 냄새가 좀 독하고 알러지처럼 코막히더라
가르니르라는 향수 브랜드 있는데, 문학작품을 테마로 향수,디퓨저 만들어서 팔아. 시향 신청하면 우편으로 시향지 보내줬는데, 진짜 좋았음. 첨엔 안나 카레니나 향수 샀는데, 모으다 보니까 오만과 편견, 베르테르의 슬픔, 위대한 개츠비도 사게 되더라. 근데 난 솔직히 향수 뿌리고 다니는 타입이 아니라서 차라리 디퓨저 살껄 싶더라. 향 은은하고 고급스러워.
지금은 지갑이 딸려서 못 사지만, 내 로망이 봄엔 오만과 편견, 여름엔 위대한 개츠비, 가을엔 베르테르의 슬픔, 겨울엔 안나 카레니나로 디퓨저 화장실에 놓는 거임. 교보 향은 인위적인 냄새 나서 싫던데, 디퓨저 살 맘 있으면 가르니르 시향해봐.
헐 이 브랜드 개쩐다 ㄷㄷ.. 알려줘서 고맙다이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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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지갑이 딸려서 못 사지만, 내 로망이 봄엔 오만과 편견, 여름엔 위대한 개츠비, 가을엔 베르테르의 슬픔, 겨울엔 안나 카레니나로 디퓨저 화장실에 놓는 거임. 교보 향은 인위적인 냄새 나서 싫던데, 디퓨저 살 맘 있으면 가르니르 시향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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