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책보고 있으니까 갑자기 옆사람이 말을 걸던데, UCLA에서 문학 공부하는 중이라고함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백년의 고독>이라 하고 제일 이해하기 어려웠던 작품이 마르그리트 뒤리스의 <연인> 이라더라
저미국인도 문학으로 밥먹고 살기는 글렀다
그건 어딜가나 똑같지..
혹시... Infinite Jest 읽어보셨어요? 라고 물어보면 바로 불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