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 피셜로는 영역본들도 오역은 좀 있다는데 적어도 한국어판보다는 훨씬 낫다네..
Ideen I은 Routledge랑 Hackett, Kluwer 등 많은데 Hackett(사진 1의 책) 판이 제일 최신임.
아니면 イデーン이라는 제목으로 나온 일역본(사진 2의 책) 읽던지. 한국어판은 거르는 게 맞는 것 같다.
전에 철학 전공자들 학생들 모인 오픈채팅방에서 누가 말하길 그 교수 번역본들 가지고 공부하겠다고 하면 때려치우라고 한다더라.
그래도 필로소픽에서 나온 이념이랑 아카넷에서 나온 사물공간이랑
서광사에서 나온 시간의식은 최상급이고 수준급임.
나머지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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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호역은
그게 한전숙씨 때 번역본이잖아. 그때도 후설에 대한 오해가 너무 많아서 믿을만한 번역은 아님. - dc App
임석진교수 역본만 있다가 김준수교수 정신현상학이 나온 것처럼 최신 연구성과도 반영하고 용어다듬기도 해야됨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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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원문 이해 안됐는데 그냥 번역해버린것도 많다더라 - dc App
솔직히 말하자면 후설 책은 한권에 몇년 걸려도 모자란데 그분은 그냥 질보다 양으로 하시니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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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철학 1>은 철학사 강의라고 생각하면 됨. 이건 <위기> 의 제2부 후반부에서 간략하게 다루는 "목적론적인 철학사고찰"을 더 자세하게 다뤘다고 할 수 있겠는데, 제대로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굳이 중요한 책인지는 잘 모르겠음. 반면에 <제일철학 2>는 후설 현상학 이해에 꽤 중요한 책으로 꼽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