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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썬 생각 할 수 없는 다른 관점의 책이라 재미있었음 읽으면서 든 생각은 공감능력이라는게 생존능력이랑 직결 된다고 느꼈어. 사람은 혼자 살 순 없는 노릇이고, 사회에서 모난돌은 계속 튕겨나가기 마련일 뿐인데. 뭐 염세적이고 반골적인 기질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굳이 티를 내야되나 싶어서 뫼르소가 답답했음. 나만 알고 있으면 되지 굳이 내 자신에게 솔직해지자 거짓말하지 말자면서 피곤하게 살아야되나? 그래봐야 결국 생존 경쟁에서 도태되는것은 나일 뿐인데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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