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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으로 한 웹소설이 보고 싶구나...

김현의 장례식 날 모여 "이제 한국 문학에 100년간 야만의 시대가 내릴 것이다"라 말했던 4.19 틀딱할배들 풀발해서 회춘하고

이인성은 왜인지 자꾸 손바닥이랑 옆구리에 구멍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된다고 설치고

백낙청 말년에 날벼락이라 똥씹은 표정하는데 새파랗게 어린 창비 직원들이 지들끼리 갈드컵하다 걸리고

무엇보다 김현이 동명이인 김현 시인의 <글로리홀>을 비평하는 모습이 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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