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서점 돌아다니다가 눈에 띄길래 별 생각없이 샀던 책인데옮긴이가 누굴까해서 봤는데 커리어가 좀 마음에 안 드네ㅇㅇ딱히 철학과나 독어독문학에 관한 커리어없는 시인인데하버드대 나왔다는거 보면 설마 이 책 영어로 번역된 책을 갖고 한국어로 번역한 책은 아니겠지?ㄷㄷ그리고 표지 구석에 저 KBS선정도서 저거 좀 지워버리고 싶네ㅂㄷㅂㄷ
나이지리아 대사면 영어권이니까 맞는 거 같네요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역자 커리어 보니깐 독일이랑 연이 있는것 같긴한데..
외무고시 두달 공부하고 합격에 영어 일본어 라틴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할줄 알고.. 그냥 보셈 존트 똑똑한 사람인것 같은데
어차피 근본없는 발췌번역에 방송추천 에세이로 사람들 가볍게 읽으라고 나온 책인데 중역이면 어떠냐
입문자용으론 읽기엔 괜찮다는거지?ㅇㅇ
ㅇㅇ 걍 읽어
국방대학원 ㄷㄷㄷ
독일어철학과 전문가는 확실히 아닌데 스펙은쩌네ㅋㅋ
영문학 번역이면 납득하고 읽겠는데 이건 독일어영역이니까ㅇㅇ 뭔가 양식장인이 스시만드는 것같은 복잡미묘함
근데 철학은 국내 전공자들이 이상한 한자로 꼬아놔서 비전공자 중역이 쉽게읽힐지도? 인생론이면 후기에 가볍게쓴거라서 그나마 낳다는 생각도듦
독갤이 유독 중역 극혐하는데 과거나 현재 띵작가들도 중역 많이 봤고 갠적으로는 책읽는 경험 자체도 높게침. 최종판단은 님몫이지만여
저런 사람은 뭐로 먹고살지 서울법학과 하버드나와서 시로 먹고살수 있나
금수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