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설읽을 때 \'현실은 현실, 책은 책\' 이라기 보다
주인공이 힘들어하고 있으면 나도 덩달아 기분처지고
그 소설 배경속에 같이 있는 기분이거든
19세기 러시아면 러시아 80년대 광주면 광주
나도 같이 있는 기분이라서 책 덮고도 계속 여운에 빠져있고 가끔은 하루 컨디션에도 영향이 끼치는데
내가 너무 과몰입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