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갤러리에서 처음 국문학사를 접하고,
니미씨발 꽃같은 청춘을 카프에 바ㅊㅕㅆ다
망할 좌빨애미뒤진강남좌파식민지지식인들에게
인생 가장 아름다울 시기를 걍 돋보기로 개미 태우듯 불태워버렸다고
개새끼들아!!!!!

수시를 생각하고 동네에서 제일 개병신이라는 학교에 갔지만,
임화에 빠지고 공부는 내팽개친채 새벽 4시까지 논문만 처봤다
존나 처싸워서 나만 보면 얼굴 찌푸리던 국어선생이
김태준이란 세글자를 꺼내자 수업시간에 자도 뭐라 안햇던게 기억에 남는다

난 존나 열정 남달랏다
이것만큼은 자신할 수 있다
난 씨발 진짜 멈출줄 모르는 산불처럼 불탓다
서성한의 어느 교수는 내 열정을 광기라고 말햇다
국문학 연구서는 씨발 오십을 넘어갔고
지금도 오장환 연구가 우리집으로 오는중이다
애미!!!

근데 난 지금 대학도 못가게 생겼다
이건 내문제다
내가 존나 1의 의지도 없고 공부를 처안하니까
이토록 하기싫은 거에 의지없는 학생은 대학도 안받아줄거다
당연한거다

근데 씨발!!!!!
유튜브에서 병신들 보는 취미가 있다
환단고기라던가 그런것들
그러다가 일제강점기에 대한 것을 보게됐다
내 인생 존나 망한 것 같을 때 걔 유튜브를 보며
나 그래도 지금까지 배운게 있지않나.
그런 생각을 했다

그래 솔직히 그런 병신 보며 자위했다 난 똑똑하다고
근데 씨발!!!
오늘 걔 후원자 수를 봤다....
존나 많더라
존나
존나 많더라
야이 씨발년아
나는 지금 서성한 교수에게 칭찬받고 지하철타서 서성한에 서성거리게 생겼는데
좆무위키 일간베스트 글로 영상 찍 싸는 새끼가
돈을 처벌어?????!!!!!!

진짜 뭐지?
난 뭘 위해서 지금까지 개좆센 애미뒤진 나라 저주받은 국가 조선을
탐구한거지?
내가 얻은게 뭐 있지?
지금 씨발 대학도 못가게 생겼는데
논문 볼 시간에 교과서나 필걸.....
학문에 관심 두면 뭐하냐?
학계에 발 딛지도 못하고 자살하게 생겼는데

나도 유튜브나 해야징ㅎㅎ

독서 이야기: 오장환 헌사 짱 좋음. 암울한 일제강점기 시 보고싶으면 이상따위에게 시간낭비하지말고 오장환이나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