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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것의 역사를 너무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나를 부르는 숲 읽고있는데 이것도 재미있다

능글맞게 농담하거나 비꼬는게 너무 웃김

그런데 성질이 좀 있는지 마음에 안 드는건 되게 직설적으로 사정없이 까는거 볼때마다 좀 놀라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