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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위선으로 가득한 인간들의 모가지를 자르고, 가식덩어리 모스크바를 부숴버리는 볼라드를 볼 때마다 히죽히죽 웃음이 나옴

그리고 커여운 고양이까지

삶이 우울하고 힘들 땐 이상한 철학서적이나 자계서보다 거장과 마르가리타가 더 유익하니 이걸 읽자

스스로가 강해지고 남들의 시선 신경쓰지 말고 우직하게 나가라고? 좆까라 그래

세상이 날 괴롭혔는데 내가 왜 강해져야해?

난 내가 강해지는 대신 볼라드가 다 불태워버리길 기도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