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G Cragg 라는 아마도 은퇴한 경제사 관련 학자인
모양인데 시리즈 제목이 (부제) At home and at sea (연도)임. 혼블로워보다는 잭 오브리가 나섰으면
더 재미졌겠지만 저자의 신상을 모르고 읽으면서
이거 늙은이가 쓴 글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왜 그런지는 스포일러라서 밝힐 수 없고
분명히 남주인공은 혼블로워에 가까운 체형과
성격이지만 좀 더 영웅적이고
여주인공은 엠마 우드하우스 양과 엘리자 베넷 양의
장점이 합쳐진데다가똑똑하게 생겼다고 묘사됨.
뭐 바다에서는 오브리-머투린 시리즈 같이 아주
전문적이지도 않고 심지어는 항해나 해전에서
좀 오류라고 느껴지는 점도 종종 보이고 뭍에서는 제인 오스틴일 수 없는 점은 명백하지만
당시의 정치 경제 사회상을 그리는데 좀 미흡한 느낌임.
이건 당시 영국의 향촌사회를 아주 신랄하게 묘사한
해양소설이 없는 것도 아니라서 작가가 전공을
못살리는 점이 아쉽게 느껴짐.
완전한 픽션임 - 예를 들어 해군성 first lord가 역사
적 사실과 부합되지 않는 것 등 -
모양인데 시리즈 제목이 (부제) At home and at sea (연도)임. 혼블로워보다는 잭 오브리가 나섰으면
더 재미졌겠지만 저자의 신상을 모르고 읽으면서
이거 늙은이가 쓴 글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왜 그런지는 스포일러라서 밝힐 수 없고
분명히 남주인공은 혼블로워에 가까운 체형과
성격이지만 좀 더 영웅적이고
여주인공은 엠마 우드하우스 양과 엘리자 베넷 양의
장점이 합쳐진데다가똑똑하게 생겼다고 묘사됨.
뭐 바다에서는 오브리-머투린 시리즈 같이 아주
전문적이지도 않고 심지어는 항해나 해전에서
좀 오류라고 느껴지는 점도 종종 보이고 뭍에서는 제인 오스틴일 수 없는 점은 명백하지만
당시의 정치 경제 사회상을 그리는데 좀 미흡한 느낌임.
이건 당시 영국의 향촌사회를 아주 신랄하게 묘사한
해양소설이 없는 것도 아니라서 작가가 전공을
못살리는 점이 아쉽게 느껴짐.
완전한 픽션임 - 예를 들어 해군성 first lord가 역사
적 사실과 부합되지 않는 것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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