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번역이 되다 말아서 아쉬워요. H.M.S. 서프라이즈까지 된걸로 기억하는데
번역하신 분 능력도 출중한데 애정까지 쏟으셔서 그런지(이건 역자 서문에서 봄 ㅋㅋ)
훌륭한 번역이었는데.. 원서로 읽을 생각하니까 그 끔찍한 해사용어들이나 범선 용어들땜에 손이 안가네요
차라리 Sharpe 시리즈 먼저 볼 듯 ㅋㅋ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한국 해군도, 미국 해군을 고대로 베껴서 그런거겠지만 영국 해군 관습이 진짜 많습니다
애초에 해군 문화를 영국이 만들어서 그런거겠지만 전역하고 나서 한 번 더 읽었는데 계속 끄덕이면서 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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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거 참 보고샆은데.... 혼블로워는 봤어? 그것도 꿀잼임 - dc App
그거 번역이 제가 알기론 해군 준장님이 한걸로 아는데..... 좀 별루지 않나요? 전 읽다 말았네요 ㅋㅋ
맞음. 번역 틀린 부분이 좀 있다고 하더라. 근데 스토리 자체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닌 것 같던데. 9권인가 질려서 안봤는데 그래도 그 전까지느꿀잼으로 봤음 - dc App
음 글쿤요 한 번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일단은 오브리 머투린 먼저 읽고 싶은데 20권가까이 되다보니 막막하네요
원서로 쉽게 아마존에서 구할 수 있는 dean king의 A Sea of Words라는 당시 전쟁 해군편제 용어 조함술에 관한 책을 추천합니다. 이런 책은 꽤 많지만 이건 전문적으로 패트릭 오브라이언을 입문서 - dc App
추천 감사합니다 엔간한 역사책 분량이네요;; 길게 잡고 봐야겠습니다 오브리 머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