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대 사람들의 삶을 잘 알 수 있는 책 추천좀
[일반] 1940~198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나
익명(221.145)
2018-10-2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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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3편이요, 어렵지 않고 흐름따라서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에요, 헌데 아무래도 3편은 미국이 개입한 사건들에 대규모 사건(세계대전 같은)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는 편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 부분은 따로 세계사 책을 같이 읽는게 좋을 것 같네요 20세기 현대사의 어쩔 수 없는 측면인듯..
혹시 하워드 진의 미국민중사도 읽으보셨나요? 둘이 방향성이 다른가요 미국사 처음 접하기에 어떤 책이 나은지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하워드 진 교수님의 미국 민중사는, 말하자면 기존의 역사 서술에서 소외되있었던 약자계층의 역사를 서술하는, 그러니까 기존의 역사책과는 궤를 약간 달리해요. 베어톨트 브레히트의 <어느 책 읽는 노동자의 의문>이라는 시를 한번 검색하셔서 읽어보시면 좀 더 와닿으실거 같아요. 미국 민중사는 딱 그런 책이구요, 비슷한 책으로 작가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불한당들의 미국사?>라는 책이 있어요 요것도 그런 맥락에서 접근하심 될거같고.. 뭐 정통 역사 서술은 제가 볼때 위의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가 젤 괜찮은 것 같아요. 혹시 가능하다면 강준만 교수의 <미국사 산책>도 같이 참고하심 될거 같아요, 간간히 강준만 교수님 의견도 들어갔지만 일단 메인으로 당시 사료 중심으로 서술하는 책이라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랑 같이 병행하면 좋을 것 같네요.
50~80년대 미국사는 제 생각이지만 몇가지 주제가 관통한다고 보거든요, 대외적으로 냉전,쿠바 핵위기 내부적으로는 흑인 인권 운동,반전,히피문화 이런식으로요.. 세부적으로 갈리면 훨씬 많아지겠지만 암튼 이런 점에서 접근할 수 있는 책들도 많이 나와있어요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참고해서 읽어볼게요!
근데 강준만 미국사 산책은 17권이네요 ㅋㅋ;
네 그걸 뺴먹었는데 아마 지역 도서관에 있을거에요 그건 ㅋㅋ 한 권당 읽는데 한 시간도 안걸리실거에요 아마 보심 아실듯...
음... 업다이크의 토끼 뭐시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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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ㄳㄳ
다르마 행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