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참 많은 생각을 하고 살았던 사람인 것 같다시 전집만 읽었을 땐 그냥 글자 속 사람인줄 알았는데 2까지 읽고나니까 방금 전까지 숨쉬던 사람으로 느껴지네산문에선 이어령 마지막 수업을 직전에 읽어서 그런지 불온논쟁 파트가 재밌었음
여러 외국어를 그렇게 기똥차게 잘했다길래 굉장히 부러웠음 그 당시에 외국어 잘했던 건 진짜 ㄷㄷ - dc App
대부분의 수입이 번역일로 들어왔었다는데 그 혼란한 시기에 어떻게 그렇게 여러 언어를 배울 수 있었는지는 신기하더라 영어는 미군이랑 교류를 많이 했으니 그럴 수 있다쳐도
ㄹ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