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을땐 표지 저게 뭐냐 말 많았었는데 ㅋㅋㅋㅋ
[일반] 도옥끼 200주년 럭셔리판 1년 좀 넘으니 재평가 받는게 신기하긴 하다
익명(220.86)
2023-04-07 12:39
추천 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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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사별 후 재평가 받는 느낌? 그런데 무리해서 살 필요는 없는거 같아, 어차피 또 나올테니까
요즘에 나오면 구성+퀄리티만 생각하면 20만원 넘게 받고 팔껄? 열린책들은 서거 200주년되면 몰라도 세트 구성으로 다시 낼 생각은 없다고 했음.
책표지는 좋은 데 번역가는 최고라 할 수 없음
디자인 호불호는 나뉠 수 있어도 퀄리티만큼은 거품없이 최고로 뽑은 듯. 아직 인터넷에서 판매 중이라 희소성은 떨어지지만 시간 좀 지나면 프리미엄 붙여서 사는 사람도 드물게 있을거라 생각함. 열린책들이 도스토옙스키 전집 출판한 적도 있을만큼 도스토옙스키 작품에 찐애정이라서 그렇지, 출판계에서 돈만 보고 저런식으로 만들어 팔기는 쉽지 않음.
재평가가 아니라 이제야 본 사람들이 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