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썼단는 건 알겠어 필력 좋더라

근데 또 여성 서사에 남자들은 희롱꾼이더라. 무게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고 머리속에 색스만 있는 짐승을 그려놨어
선과 악이 딱딱 명확한 기준을 통해 구분되는 느낌.

사실 그럴 순 있음. 뭔들 못쓰겠냐. 그런 작들은 고전에도 있으니까.


근데 또 젊작에서? 한국에서? 여성작가가 또?

이런 생각에 곱게 봐줄 수 없는 것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모든 수상자가 여성이던데 이건 단지 우연으로 볼 수 있는 것인가 아니면 기울어진 운동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