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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도 번역인데 저자가 철학자들의 이론을 쉽게 풀어줘서 이해하기가 쉬움

특히 영국 경험론이랑 칸트 파트가 진국이었음 서양철학사 여러 권 읽어봤는데 저자가 이만큼 쉽게 설명하는건 못 본거같음

다만 아쉬운게 책이 나온 시기가 시기(메카시즘 유행할때)이다 보니 마르크스와 사회주의 관련 철학이 찔끔 언급되서 이 부분은 다른 철학사 책들에 비해서 아쉬운 부분이었음

결론은 입문서로는 굉장히 적절한 책임 700페이지 짜리가 15,000원이면 존나 혜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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