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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꾸역꾸역 마지막까지 읽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머릿속에서 그냥 떠오르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생은 원래 어렵고, 힘든 것이다. 그 누구도 어려움에서 피할 수 없다.
이 어려움에 포기할 것인가, 반항할 것인가 선택을 해야 한다.
포기한다면 평생 후회의 소용돌이에 휩싸일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나름대로 대응을 한다면 후회는 없을 것이므로 그나마 괜찮은 인생이 될 것이다.
그러니 어떤 어려움이든 극복하고자 노력할 것이며
항상 언젠가는 죽는다는 부조리를 명심하고
살아있 때, 죽음의 반대인 적극적인 인생을 살자.
하...
이해한게 맞는지 의구심이 있지만 어쨋든 뭔갈 느꼇다는 것에 뿌듯하네요 ㅎㅎ
이방인과 페스트는 조금 쉽겠죠??
텍스트가 어렵다면 그건 님 문제라기보단 그 텍스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님이 갖고 있는 절박한 문제의식과 별 상관 없어서 혹은 이미 자신이 해결해버린 문제이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ㄹㅇ 이 말이 맞는거 같은게 나는 존나 우울하고 권태 부조리 엄청 느끼던 상태에서 읽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쉽게 읽혔음
반항하는 인간이랑 시지프 신화 병렬 독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