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뽑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만약 심사위원이면 닥치고 안세화 뽑는다.
젊은 작가라고 하면 누구도 흉내낼 수 없이
오직 그 작가만이 가지는 빛나는 상상력을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본다.
안세화 작가야말로 "젊은 작가는 이래야지!" 라는 말이 나오게 만든다.
<남매의 탄생>, <마땅한 살인> 딱 2개만 읽어보면
내가 하는 말이 무슨말인지 알 수 있을거임.
2019년도 젊작상 수상집 읽어봤을 때 느꼈던거는...
글을 "잘쓰는" 애들을 모아놓은게 아니라 글쓰는거 "좋아하는" 애들 모아놓은거 같았음.
5500원조차 존나 아깝게 만드는 것도 어떻게 보면 재능일 수도 있겠다.
분명히 걔네들보다 잘쓰는 작가들이 지천에 널렸을건데
왜 그런애들이 뽑혀서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것마냥 푸쉬되는건지 얼탱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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