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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내가 쓴 감상 보면 알겠지만,

나는 젊작상도 재밌는 건 재밌다고 인정하는 타입이고 실제로 작년 젊작 꽤 호평했었음

근데 올해는 뭐랄까... 앞에 3작품만 읽긴 했는데 아직까진 크게 땡기는 게 없음.

이미상은 예전에 젊작 실렸던 <하긴>이나 작년에 쓴 <이중작가초롱>이 더 문제적인 작품이었고,

김멜라는 작년 <저녁놀>이 더 재밌었음


일단 다 읽고 돌아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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