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방금 왕의남자 보고왔는데.. 사실 우리 말로된 우리정서의 우리문화의 걸작을 보고싶긴해. 현대문학엔 없어서 아쉬울뿐 - dc App
조윤영(jesuis)2023-04-08 00:07
답글
솔직히 국문학도 아주 나쁜 건 아니야;;
나 지리산 처음 읽고서는 서글퍼서 울었음... 무진기행은 첫 문단 보자마자 감동했고
그것들 말고도 더 전으로 가면, 메밀꽃 필 무렵, 배따라기처럼 교과서 나올 정도로 유명한 것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시절 문학에는 감동이 있어...
그런데 젊은작가상 읽는건 정말로 이상성욕이 맞는듯
익명(ksryan2632)2023-04-08 00:10
답글
솔직히 외국 어느 소설을 읽더라도 메밀꽃 필 무렵의 그 흙냄새를 이길 수는 없는 것 같아. 그런 토속적이고 향토적인 감성이 좋아서 나는 우리나라 근대소설 좋아했음
익명(ksryan2632)2023-04-08 00:12
답글
나도 그시절 좋아함. 나도 김승옥 차나한잔 보다가 진심으로 눈물흘림. 근데 21세기는 개좆망씹망 특히 지금 젊은작가들은 하나같이 병신 꼰대 잘난척ㄹ하면서 깊이하나도없는 씹새끼들임ㅋㅋ - dc App
조윤영(jesuis)2023-04-08 00:13
답글
ㄹㅇㅋㅋ 어떻게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은 않고 퇴보만 하는지... 찬란했던 그 시절의 책들을 읽을 때마다 너무 슬퍼...
익명(ksryan2632)2023-04-08 00:16
답글
난 문창과가 조졌다고봄 ㅋㅋ 학문적 지식이 쌓이고 삶의 경험을 통해 단련되어 작가가 되는데, 그냥 작가가 되고자하는 사람들이 선민의식가지고 독자들 가르치려고 들어 ㅋㅋㅋ - dc App
조윤영(jesuis)2023-04-08 00:17
~야요 말투는 전염되는 건지...
익명(211.214)2023-04-08 00:07
답글
~야요 말투는 난쏘공에서도 나옴ㅋㅋ
EBS광팬(kjs3909)2023-04-08 00:22
세상에는 똥을 퍼먹는 사람이 있다
안경(ankyeong7)2023-04-08 00:10
저거 중역인데
포크너붐은온다(kwak5210)2023-04-08 00:27
답글
아앗... 몰랐던 것이야요...
사기 전에 부록 훑어보니까 영어 제목 달아놓고 1984년 최신판 완역했다기에 원문 번역인줄 알았던 것이야요...
직역을 사서 다시 읽어 봐야 하는 것인가...
익명(ksryan2632)2023-04-08 00:30
답글
소분은 문동이 제일 자세하고 제일 질이 좋으니 문동을 가고
8월의 빛은 책세상이 합본 뒤지게 안내주지만 거기 밖에 없다
나 방금 왕의남자 보고왔는데.. 사실 우리 말로된 우리정서의 우리문화의 걸작을 보고싶긴해. 현대문학엔 없어서 아쉬울뿐 - dc App
솔직히 국문학도 아주 나쁜 건 아니야;; 나 지리산 처음 읽고서는 서글퍼서 울었음... 무진기행은 첫 문단 보자마자 감동했고 그것들 말고도 더 전으로 가면, 메밀꽃 필 무렵, 배따라기처럼 교과서 나올 정도로 유명한 것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시절 문학에는 감동이 있어... 그런데 젊은작가상 읽는건 정말로 이상성욕이 맞는듯
솔직히 외국 어느 소설을 읽더라도 메밀꽃 필 무렵의 그 흙냄새를 이길 수는 없는 것 같아. 그런 토속적이고 향토적인 감성이 좋아서 나는 우리나라 근대소설 좋아했음
나도 그시절 좋아함. 나도 김승옥 차나한잔 보다가 진심으로 눈물흘림. 근데 21세기는 개좆망씹망 특히 지금 젊은작가들은 하나같이 병신 꼰대 잘난척ㄹ하면서 깊이하나도없는 씹새끼들임ㅋㅋ - dc App
ㄹㅇㅋㅋ 어떻게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은 않고 퇴보만 하는지... 찬란했던 그 시절의 책들을 읽을 때마다 너무 슬퍼...
난 문창과가 조졌다고봄 ㅋㅋ 학문적 지식이 쌓이고 삶의 경험을 통해 단련되어 작가가 되는데, 그냥 작가가 되고자하는 사람들이 선민의식가지고 독자들 가르치려고 들어 ㅋㅋㅋ - dc App
~야요 말투는 전염되는 건지...
~야요 말투는 난쏘공에서도 나옴ㅋㅋ
세상에는 똥을 퍼먹는 사람이 있다
저거 중역인데
아앗... 몰랐던 것이야요... 사기 전에 부록 훑어보니까 영어 제목 달아놓고 1984년 최신판 완역했다기에 원문 번역인줄 알았던 것이야요... 직역을 사서 다시 읽어 봐야 하는 것인가...
소분은 문동이 제일 자세하고 제일 질이 좋으니 문동을 가고 8월의 빛은 책세상이 합본 뒤지게 안내주지만 거기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