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릿은 최재서가 GOAT라고는 하는데 나는 이거 읽을 때 서양의 성이 아니라 우리나라 고궁이 연상되는 너무 빡센 로컬라이징 때문에 잘 못읽었던 기억이 있음
안경(ankyeong7)2023-04-08 14:06:00
답글
그래서 본격적으로 읽어보지도 못하고 덮은 덕분에 작품성이 어떠냐고 가타부타 할 입장이 못됨 대신 김재남 해누리 역본이랑 여석기 역본 읽어봤는데 김재남 역본이 좀더 산문같아서 상황이해가 잘되고, 여석기 역본이 좀 더 연극같아서 대사가 잘 와닿았음. 햄릿정도 되면 길지도 않아서 여러 역본으로 읽어볼만 함
햄릿은 최재서가 GOAT라고는 하는데 나는 이거 읽을 때 서양의 성이 아니라 우리나라 고궁이 연상되는 너무 빡센 로컬라이징 때문에 잘 못읽었던 기억이 있음
그래서 본격적으로 읽어보지도 못하고 덮은 덕분에 작품성이 어떠냐고 가타부타 할 입장이 못됨 대신 김재남 해누리 역본이랑 여석기 역본 읽어봤는데 김재남 역본이 좀더 산문같아서 상황이해가 잘되고, 여석기 역본이 좀 더 연극같아서 대사가 잘 와닿았음. 햄릿정도 되면 길지도 않아서 여러 역본으로 읽어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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