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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가 이스마엘이니까 이건 이스마엘의 의식이라고욧!!!! 이러는데 결국 작가가 필명을 이스마엘로 두고 주절거리는 수준이라 낭만주의에서 못 벗어난듯?


근데 시도가 존나 좋긴 함 로렌스 스턴(원시포모)이나 제임스 조이스(모더니즘의 신호탄)급의 형식파괴를 시도했다면 당당하게 모더니즘으로 분류될 수 있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