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 역할이 독서부라 독서 감상문(추천글)을 작성해야 하는데 반 친구들에게 소개해줄 만한 책으로 뭐가 적당할까?
일단 수레바퀴 아래서 생각하고 있음. 문학 책 중에서 추천좀
롤리타나 피네간은 농담이고 음..좀 쉬운 책으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어떰?
로리타는 친구들 흥미 일으키기 좋은 거 같은데
1년 내내 책추천 할거라서 좋은거 있으면 다 말해주셈
그러면 여자아이들한테 사회적으로 매장 당한다
그런데 수레바퀴 아래서 는 괜찮아 보임?
여기 남고고 능지 좋은 애들 많으니까 부담없이 말하셈.
일단 노인과 바다
수레바퀴는 교육의 문제를 말하는 거여서 괜찮은 듯
그건 너무 유명한 책이라서 책 소개에 넣기엔 애매한거 같아요
그럼 능지좋은 친구들을 처참히 박살내는 피네간의 경야 어떰?
장난이고 이상 어때?날개라든지
책 가지고 토론도 할 거라서 피네간 괜찮을거같음
피네간은 조금 무리고 장편도 좋으면 도.끼 어떰?카라마나 죄와 벌
도.끼 쪽은 토론할 거리가 많아서
고등학생이면 모의고사에 나올법한 우리나라 작가들 작품 소개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박완서 윤흥길 이태준 등등
미시마 유키오-<봄눈> 작품 내 주요 기반이 되는 환생에 관한 주제를 놓고 이런 입장도 있고 저런 입장도 있다는 사고 방식을 알 수 있어서 좋았음
ㅇㅋㅇㅋ 수레바퀴 아래서는 어떻게 생각함? 일단 처음으로 이거 추천할건데
전 힙스터라 뻔한 거 별로 안 좋아해요
다른 반 급우들은 공감 많이 하실 거 같음
환생에 관해서라면 모두가 한두 번쯤은 당연히 생각해보는 주제니까...
근본 개띵작 돈키호테 어떠니
명작이지
대지(펄벅), 슬픈 카페의 노래,인간의 굴레에서1-2,초콜릿 전쟁,댓글부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데미안, 대지
더블린 사람들, 파우스트, 분노의 포도
수레바퀴 아래서도 그렇게 유명하고 막 능지 낮은 책 아냐...
댓글 순서 때문에 잘못 이해하신 거 같은데 노인과 바다 말한 겁니다. 수레바퀴 친구들 사이에 유명하지도 않을뿐더러 공감하는 부분이 많을 거 같아 선정한거고요
ㅇㅋ 나는 서머싯 몸의 면도날도 좋다고 생각함
대충 어떤 책인지 설명해 줄 수 있을까요?
시달리는 삶에서 삶의 의미를 파악하려고 애쓰는 스토리입니다. 뭐 다른 건 아니겠냐만, 이 책은 진짜 "삶의 의미"라는 주제가 강해요
롤리타나 피네간은 농담이고 음..좀 쉬운 책으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어떰?
로리타는 친구들 흥미 일으키기 좋은 거 같은데
1년 내내 책추천 할거라서 좋은거 있으면 다 말해주셈
그러면 여자아이들한테 사회적으로 매장 당한다
그런데 수레바퀴 아래서 는 괜찮아 보임?
여기 남고고 능지 좋은 애들 많으니까 부담없이 말하셈.
일단 노인과 바다
수레바퀴는 교육의 문제를 말하는 거여서 괜찮은 듯
그건 너무 유명한 책이라서 책 소개에 넣기엔 애매한거 같아요
그럼 능지좋은 친구들을 처참히 박살내는 피네간의 경야 어떰?
장난이고 이상 어때?날개라든지
책 가지고 토론도 할 거라서 피네간 괜찮을거같음
피네간은 조금 무리고 장편도 좋으면 도.끼 어떰?카라마나 죄와 벌
도.끼 쪽은 토론할 거리가 많아서
고등학생이면 모의고사에 나올법한 우리나라 작가들 작품 소개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박완서 윤흥길 이태준 등등
미시마 유키오-<봄눈> 작품 내 주요 기반이 되는 환생에 관한 주제를 놓고 이런 입장도 있고 저런 입장도 있다는 사고 방식을 알 수 있어서 좋았음
ㅇㅋㅇㅋ 수레바퀴 아래서는 어떻게 생각함? 일단 처음으로 이거 추천할건데
전 힙스터라 뻔한 거 별로 안 좋아해요
다른 반 급우들은 공감 많이 하실 거 같음
환생에 관해서라면 모두가 한두 번쯤은 당연히 생각해보는 주제니까...
근본 개띵작 돈키호테 어떠니
명작이지
대지(펄벅), 슬픈 카페의 노래,인간의 굴레에서1-2,초콜릿 전쟁,댓글부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데미안, 대지
더블린 사람들, 파우스트, 분노의 포도
수레바퀴 아래서도 그렇게 유명하고 막 능지 낮은 책 아냐...
댓글 순서 때문에 잘못 이해하신 거 같은데 노인과 바다 말한 겁니다. 수레바퀴 친구들 사이에 유명하지도 않을뿐더러 공감하는 부분이 많을 거 같아 선정한거고요
ㅇㅋ 나는 서머싯 몸의 면도날도 좋다고 생각함
대충 어떤 책인지 설명해 줄 수 있을까요?
시달리는 삶에서 삶의 의미를 파악하려고 애쓰는 스토리입니다. 뭐 다른 건 아니겠냐만, 이 책은 진짜 "삶의 의미"라는 주제가 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