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 삼청동 수제비 ㅡ> 청와대 춘추관 ㅡ> 청와대전망대 ㅡ> 청운대 ㅡ> 백악마루 ㅡ> 윤동주 문학관
삼청동 수제비 먹고 출발해서 북악산 정상 찍고
윤동주 문학관 도착
몇 년 전에 가봐서 대충 알긴 했다만 여전히 볼 게 그다지 없는...
1전시실은 원룸 크기의 작은 공간인데 사진 촬영이 불가해서 못 찍었고
놀랍게도 여기가 2전시실임 ㅋㅋㅋㅋ
여기가 상수도 가압장 개조해서 만든거라 나름 인별갬성 스팟임
3전시실은 저기 안에 들어가서 10분 정도 영상 보여줌...
결국 문학관 관람은 15분이면 끝난다고 보면 된다
위로 올라가면 '윤동주 시인의 언덕'이라고 공원이 있는데 이거말곤 딱히 뭐가 없음
근처에 부암동 카페거리가 있어서 카독이나 하고 올까 싶었는데
다들 카독하려고 눌러앉기엔 눈치 보이는 곳들이라 그냥 집에 옴...
대신 집에서 조촐하게 카독을 즐기는 중... 음료는 초코타임(1100원, 1+1)
앞에 3작품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평가를 남겼으나 방금 읽은 이서수 <젊은 근희의 행진> 이거 재밌음. 가장 '젊은작가상'이란 타이틀에 맞는 소설이라 생각함
오늘 안에 다 읽고 싶은데 어케 될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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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도 삼청동 수제비 줄 김?
안그래도 얘기하려 했는데 ㅋㅋㅋㅋ 줄이 허벌나게 길어서 30분 기다렸다 먹음. 근데 맛있긴 하더라구
젊작상 리뷰 기대하겠다노~
주말에 등산이라니 이 무슨 인싸스러운 삶인가...
첫직장 거래처분이 그 라인에 건물주분이라 자주 얻어먹었음 추억돋네
이건 꼭 따라하고말겠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