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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뜬금없이 끝나서 ???만 반복했음
고마코랑 시마무라랑 이어진것도 헤어진것도 아니고
요코는 주요인물로 계속 언급되는 듯 하다가 시마무라랑 얘기 몇마디 하고 불난 창고에서 쓰러지는 거밖에 안함
문장력은 인정
근데 스토리는 솔직히 고마코가 시마무라에게 대시하고 시마무라는 간만 보는게 반복되는데 끝까지 아무 진전도 후퇴도 없고, 특기할만한 사건도 없고
까고말해서 도입부 원툴같음
이게 노벨상까지 줄 정도로 위대한 소설인지는 모르겠음
스토리보단 문장의 섬세함이라 생각함
22222
도입부 원툴 ㄹㅇ
도입부 읽고 감탄했는데 진짜 그게 다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