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 사진에 꼭 한 번 방학 때 그를 맞닥뜨렸다랑 다음 문단에 있는 한 번은 방학중에서가 연결되는 거야? 한 번은~ 이러면서 시작하니까 별개의 사건같아
2. 두번째 사진의 내 옛 친구가 마주 오는 것이였다~ 크로머를 생각했다.라 써 있어서 나는 아 크로머 만났나보네 이생각 했거든? 근데 뒤에 대화하는 말투나 내용이 이거 데미안 같은데? 했는데 진짜 데미안이였던 거야 도대체 크로머 만난 거랑 데미안이랑 술집 가서 얘기하는 거랑 어떻게 연결이 되는 거야?
2. 두번째 사진의 내 옛 친구가 마주 오는 것이였다~ 크로머를 생각했다.라 써 있어서 나는 아 크로머 만났나보네 이생각 했거든? 근데 뒤에 대화하는 말투나 내용이 이거 데미안 같은데? 했는데 진짜 데미안이였던 거야 도대체 크로머 만난 거랑 데미안이랑 술집 가서 얘기하는 거랑 어떻게 연결이 되는 거야?
걍 예전에 크로머 일땜에 겪었던, 자기 딴에선 부끄러운 이야기가 데미안이 기억하질 원하지 않았던거고, 첫번째 한번은 걍 똑같은 한 번 맞음
아 그렇게 연결되는구나 고마워
1. 응 그런 거 같아. 그러니까 '일부러 빠트린 게 부끄러우니까 당시 일화를 삽입함' 하는 느낌으로 그렇게 글을 적은 거 같아. 2. 두번째 얘기는 지금 생각해보니 같잖은 프란츠 크로머로 인해 데미안에게 도움 받았던 사실이 부끄러워서 그 사실을 데미안이 잊어버렸기를 바란다는 뜻 같음.
1번 그런식으로 해석이 가능하구나.. 그냥 뭔가 이질적이다라는 느낌만 받았는데 그런 해석으로 보니까 신기하네 2번은 데미안을 보니까 예전에 크로머가 생각나서 쪽팔린 거였구나 이해됐어 고마워!
1. 꼭 한 번 방학 때 ~ 다음 심정표현 때문에 그렇지 다음 문 단 한 번은 방학 중에와 같은 방학.
2. 데미안을 보자 크로머가 생각난거지 만난 사람은 데미안